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8월 8일부터 9일까지 진천교육지원청학생오케스트라 단원을 대상으로 괴산군청소년수련원에서 ‘가족음악회 대비 여름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오케스트라 단원에게 개별적이고 집중적으로 악기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강사와 단원들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고자 했다.
특히, 악기 연습뿐만 아니라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몸활동도 추진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단원은 “오늘 캠프를 통해 공연을 앞두고 연주능력 향상과 더불어 몸활동으로 체력까지 챙길 수 있어 좋았고, 다른 파트의 단원들과도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서강석 교육장은 “각자 악기를 연주하는 역량 계발과 향상도 중요하지만, 음악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서로의 조화와 협동이 필요한 만큼 다른 단원들과 하나 되어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법을 배우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