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초등학교(교장 김득기)에서는 8월 20일(화)에 그린스마트미래학교 개관에 따른 2학기에 새로운 교실에서 전교생이‘첫 수업’을 진행했다.
지난 21년 6월에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선정에 따라 34억의 공사비로 3년간 2개의 교사동을 리모델링 및 증개축을 진행했다. 본관동 1225㎡는 2층 구조 10개 교실 및 화장실을 전면 리모델링했으며, 후관동 573.45㎡는 2층 6개 교실 규모로 증개축했다. 더욱 넓어지고 폴딩도어와 야외 테크가 있는 도서실과 오두막이 있는 교실 등으로 교육환경이 혁신적으로 개선되었다. 컴퓨터실과 과학실도 현대화하여 AI-융합 교육에 기초를 마련했다.
한편, 지난 19일에는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내 교장, 문수초 학부모, 교육공동체 등 50명을 초청하여 그린스마트미래학교 개관식을 가졌다.
학생들은“오두막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친구들과 놀이도 할 수 있어서 즐겁다. 도서실의 오두막이나 쇼파에 앉아서 책을 읽으니 독서가 더 잘 된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