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대구사업본부(본부장 류현희)는 30일(금), 대구논공초등학교(교장 곽이섭)와 기후위기로 우리나라보다 더욱 취약한 환경에 놓여있는 해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기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탁식은 대구논공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친환경 텃밭 가꾸기에서 수확된 토마토, 고추, 감자, 상추 등의 작물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농작물 한꾸러미’라는 캠페인으로 한꾸러미 당 일천원씩 판매하여 마련된 수익금이다. 본 기금은 기후위기로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받고 있는 해외 아동들을 위한 보건, 의료, 교육, 식수위생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대구사업본부와 대구논공초등학교는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해외 아동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기금 기탁 플리 마켓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곽이섭 대구논공초등학교장은 “농작물을 직접 기르고 채식을 함으로서 탄소를 줄이고 기후위기 대응에 직접적으로 동참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자라나는 우리 대구논공초 아이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나눔에 대한 적극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류현희 굿네이버스 대구사업본부장은 “대구논공초등학교에서 모아주신 소중한 기금에 감사드린다. 기후위기로 기본적인 권리 조차 보장 받지 못하고 있는 해외 아동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