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교육

영동교육지원청 늘봄지원실 개소

밝은미래신문 기자 입력 2024.09.09 10:46 수정 2024.09.09 10:46

영동 관내 학교 9개 순회 늘봄실무사 근무

 
영동교육지원청(교육장 손태규)이 6일 관내 소규모학교를 담당하는 늘봄직원이 근무하는 늘봄지원실을 영동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1층에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원호 교육과장, 신규 배치되는 늘봄 실무사, 영동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함께 참가해 늘봄학교 사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알렸다.
□ 늘봄학교는 정규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하여 학생 성장·발달을 위해 제공하는 종합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 2학기부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기존의 초등학교 방과후와 돌봄을 통합·개선한 단일체제로 운영된다.
□ 영동교육지원청의 늘봄지원실은 영동군 관내 소규모 학교 9개교를 순회하는 늘봄실무사와 추가 배치될 늘봄담당 주무관이 근무하게 된다. 영동교육지원청은 2024년 1학기에는 읍내 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늘봄학교를 운영하고, 학생수 30명 이상의 학교에는 1교 1실무사를 배치했다. 그 외의 작은 학교에는 순회 근무 방식의 실무사를 배치한다.
□ 영동교육지원청 류원호 교육과장은 “늘봄학교를 통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학부모의 자녀양육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기존의 방과후학교보다 더욱 질높은 활동을 제공하는 늘봄학교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밝은미래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