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송숙경)은 9월 5일(목)~6일(금) 비토노을숲글램핑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한 자립캠프를 사천전환교육거점센터로서 연계 지원하였다. 사천교육지원청은 전환교육 사천권역(사천·남해·하동)의 거점교육지원청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각 지역의 유관기관 및 사업체와 연계하여 다방면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전환기 교육 스킬업(Skill Up)은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천관내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위해 실시하는 직업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는 4월부터 7월까지 총10회기의 이론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전환기교육의 일환으로 자기 주도성 함양과 자립심을 위해 자립캠프를 실시하였다. 노을이 멋진 글램핑장에서 식사와 뒷정리까지 스스로 체험을 하게 하였으며, 사회성 증진을 위한 친목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학교가 아닌 멋진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도 하고 선생님과 1박을 하게 되어 너무 설레고 재미있다.”라면서 “오래 기억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송숙경 사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졸업을 앞둔 고3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준 거 같다”라며 “학생들의 진학과 취업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