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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복지프로그램 진행

밝은미래신문 기자 입력 2024.11.06 17:50 수정 2024.11.06 17:50

다도로 배우는 예절교육 운영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교육장 손희순)은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3개 학교(괴산고, 목도초, 괴산명덕초)를 대상으로 다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복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절교육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별 3차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중국과 한국 차의 역사 강의를 시작으로 팽주를 이용한 다구 사용법과 보이차 우려내는 실습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지역 전문가를 초빙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생생한 교육을 제공하고, 수료증을 발급하여 성취감을 높일 계획이다.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다도 체험프로그램 역시 지역과 연계하여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로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공유하는 등 연계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용 학교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도를 배우며 예절을 익히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맞춤형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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