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공주교육지원청유구도서관(관장 조은숙)은 11월 30일(토)에 유아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음연동화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평소 접하지 못했던 샌드아트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화면 속에서 전개되는 친숙한 그림책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감성과 재미를 불러일으켰다.
빛과 모래를 이용한 이미지를 통하여 「무지개물고기」, 「강아지똥」, 「엄마까투리」등 그림책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어린이들은 직접 모래도 만져보고, 이번 공연을 통해 친구 관계 및 가족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조은숙 관장은“자존감과 사랑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이 어린이들에게 평소 감사와 고마움을 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