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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북 칠곡으로 온 상상 체험버스

최강식 기자 입력 2026.09.12 09:27 수정 2026.09.12 09:27

칠곡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대상학생 에듀 테크 체험 지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교육장 김진화)는 2026년 9월 10일(목)~9월 11일(금) 양일간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진행하는 ‘2026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 행사를 신청하여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번 행사는 평소 첨단 에듀테크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계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맞춤형 눈높이 디지털 교육을 제공했다.

□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실생활 활용도를 고려해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드론을 활용해 색다른 시각에서 영상을 체험해보는 ‘드론으로 만나는 가상 뉴스’, 인공지능 기술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AI사진 키오스크’, 식당이나 공공장소 등 일상생활에서의 자립 능력을 키워주는 ‘생활 키오스크’ 체험이 마련됐다.

□ 단순히 기기를 다루는 것을 넘어 올바른 디지털 윤리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디지털 시민 역할 약속하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칠곡교육지원청 김진화 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상상 체험버스 체험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높이고, 실생활에서의 자립심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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