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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4차 국가철도망에 반영할 대구경북 미래철도노선

밝은미래신문 기자 입력 2019.12.29 14:38 수정 2019.12.29 14:48


경상북도가 동서화합과 국토균형 발전을 위한 숙원 사업의 하나인 전주-김천-통합신공항-
영덕까지 연계한 동서횡단철도 사전 타당성 조사용역‘ 공고를 띄우고 연구를 맡을 업체 선정에 돌입했다

선정된 업체는 내년2월부터 7개월간 기존 동서횡단철도(전주-김천)에
통합신공항과 연계된 경북내륙 동서횡단(김천-통합신공항-영덕)연결의 타당성을 조사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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