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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 대항면 직지도로 정비 본격화…2027년 9월 준공 목표

최강식 기자 입력 2026.02.23 14:06 수정 2026.02.23 14:06

선형 개량·교량 개체로 통행 안전성·관광 접근성 개선


김천시가 대항면 복전리 일원 직지도로에 대한 정비공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도로 선형을 개선하고 노후 교량을 개체해 차량 통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생활SOC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대항면 복전리 210-2번지 일원으로, 직지문화공원으로 연결되는 주요 접근 구간이다. 해당 구간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의 통행이 잦지만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교행 시 불편과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정비공사는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72억 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도로 선형 개량 246m와 교량 개체 64.7m로, 구조적 개선을 통해 주행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 안전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직지문화공원 접근 여건을 개선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공사는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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