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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 추진

최강식 기자 입력 2026.02.26 09:04 수정 2026.02.26 09:04

교육시설·공사현장·통학로·산업안전까지...
분야별 현장 중심 점검 강화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2026년 2월 11일(수)부터 2월 27일(금)까지, 영양군 관내 신학기 개학 학교를 대상으로‘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을 추진한다.

□ 이번 종합점검은 학교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해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사고를 예방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 점검은 학교 자체점검과 교육지원청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교육지원청은 간부급 공무원을 포함한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영양초, 영양중앙초, 일월초, 수비초, 수비중·고, 영양여자중·고를 대상으로 2월 23일(월)~24일(화)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점검 분야는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3개 분야이며, 세부적으로는 통학 안전관리(교통안전),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실내환경 및 먹는 물 관리, 학교 시설물 안전, 학교 주변 및 교내 공사장 안전관리, 현업근로자 산업안전 관리 등 7개 부문이다.

□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종합점검은 안전 체크리스트를 통한 학교별 자체점검과 교육지원청 현장점검을 병행해 신학기 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개학 전 조치를 원칙으로 하고, 추가 협의가 필요한 과제는 관계기관과 연계해 후속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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