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송명숙)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간부 공무원이 통학차량을 탑승하여 통학로 점검과 등교맞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기 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최적의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3월 1일자로 부임한 송명숙 교육장은 예산중앙초등학교 통학차량에 탑승하는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약 35분간 운행 노선을 함께 이동하며 현장을 살폈다.
송명숙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3일간 예산중앙초, 삽교초, 신암초 노선을 순차적으로 점검하며 동승보호자의 승하차 지도 및 하차 후 학생들의 차도 횡단 안전 실태와 차량 내 전 좌석 안전띠 상태, 운행 도로의 폭과 불법 주정차 상황 등 버스 운행의 적절성을 검토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요소를 확인했다.
송명숙 교육장은 “부임 후 가장 먼저 우리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 행정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