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국민의힘 상주·문경)은 8일(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위원장은 출마 선언을 통해 “대한민국 건국, 산업화, 민주화를 이끌어온 자랑스러운 경북이 이제 또 한 번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 경북의 새로운 도전! 지속가능한 100년을 위한 첫걸음! 그 길을 임이자가 시작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금 대한민국은 경상북도를 주목하고 있다. 특히 우리 국민의힘을 지켜주시고 사랑해 주신 전국의 당원 여러분과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걱정하는 많은 국민들께서 이곳 경북을 바라보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 소멸, 산업구조의 변화 속에서 250만 도민의 삶에 자부심과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또한 “민주당의 입법 폭주와 사법 파괴로 흔들리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가 영영 무너지지 않았다는 것을 이곳 경북에서 증명해 내야 한다”고 밝히며, “보수 우파 정당의 중추인 경북을 향한 당원과 도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강력하고 혁신적인 실행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삶과 역량에 대해서는 “화전민의 딸로 태어나 스스로 일어서며 살아왔고, 남을 탓하지 않고 노력하는 삶이 커다란 결실로 돌아온다는 것을 체득하며 성장했다. 그 덕분에 3선 국회의원이 되었고 국회 최초 여성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라는 자리에도 설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의 폭주 앞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았고 해야 할 말은 분명히 했다. 그러나 국가와 민생을 위한 일에는 대화로 협상을 이끌었다. 저는 단순한 투사가 아닌 유연한 협상가이자 전략가이며 준비된 행정가다”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상주·문경을 넘어 경북 전역을 두 발로 누볐다. 미국의 관세폭탄으로 위기에 직면한 자동차 부품 기업과 철강산업, 기후변화 등 고질적인 문제로 고통받는 농업 현장, 불이 꺼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보호받지 못하는 노동자의 곁에 저 임이자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5년 경북도민의 가슴을 후벼 판 역대급 산불재난의 현장에도 저는 도민 여러분의 곁을 지켰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 아래 언제나 도민과 함께하겠다”라고 천명했다.
임 위원장은 “경북 도정이 지금까지 만들어온 변화와 혁신, 소통과 통합의 노력은 소중한 자산이다. 이 흐름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되 부족한 부분은 과감히 보완해 대혁신의 경북 시대를 만들겠다”라고 선언했다.
미래 비전으로는 “수도권 블랙홀과 소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구호에 머물러 있던 행정통합을 이제는 반드시 완결해야 한다. 완성된 통합으로 경북의 대혁신 성장축을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특히 “지지부진한 TK 신공항의 조기 착공과 산적한 SOC사업 해결, 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을 통해 청년들이 열심히 일하고 활력이 넘치는 경북을 만들겠다”라며, “재난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한 경북을 구축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웃음소리로 가득한 세계 문화관광 경북 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제가 걸어온 길은 누군가가 닦아 놓은 길이 아닌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여정이었다. 이제 경북이 가야 할 길 역시 새로운 길이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한 번도 내보지 못한 속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대혁신의 길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가고 싶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해본 사람이 할 수 있고 바꾸려는 열망이 강한 사람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두려워하지 않는 자만이 혁신의 속도를 감당해 낼 수 있다. 결연한 마음으로 자랑스러운 경북을 대한민국 희망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
첨부. 출마선언 전문
[임이자 국회의원 경북도지사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상주·문경 국회의원 임이자입니다.
저는 오늘,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대한민국 건국, 산업화, 민주화를 이끌어온 자랑스러운 경북이
이제 또 한 번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경북의 새로운 도전!
지속가능한 100년을 위한 첫걸음!
그 길을 임이자가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은 경상북도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국민의힘을 지켜주시고,
사랑해 주신 전국의 당원 여러분과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걱정하는
많은 국민들께서 이곳 경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제 경북도지사에게 이 시대가 새로운 역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 소멸, 산업구조의 변화 속에서,
250만 도민의 삶에
자부심과 새로운 동력을 불어 넣어야 합니다!
또 한편, 민주당의 입법 폭주와 사법 파괴로,
흔들리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가
영영 무너지지 않았다는 것을,
이곳 경북에서 증명해 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떤 리더십이 경북을 이끄느냐가 중요합니다.
보수 우파 정당의 중추인 경북을 향한
당원과 도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강력하고 혁신적인 실행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저는 화전민의 딸로 태어나
어린 동생들과 함께 스스로 일어서며 살아왔습니다.
남을 탓하지 않고 매일 노력하는 삶이
결국, 커다란 결실로 돌아온다는 것을 체득하고 배우며 성장했습니다.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것도
저의 열정을 믿고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저는 3선 국회의원이 되었고,
국회 최초 여성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라는 자리에도 설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저 임이자,
민주당의 폭주 앞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밀리면 안 되는 싸움에서는 끝까지 버텼고,
해야 할 말은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나, 국가와 민생을 위한 일에는
대화로 협상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재정경제기획위원장으로서,
여야 극한의 대립 속에서도 국민을 위한
민생 법안과 예산에는 협치를 강조해왔습니다.
저는 단순한 투사가 아닙니다.
유연한 협상가이자 전략가입니다.
준비된 행정가입니다.
도정의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상주·문경을 넘어 경북 전역을 두 발로 누볐습니다.
미국의 관세폭탄으로 위기에 직면한 자동차 부품 기업과 철강산업,
기후변화 등 고질적인 문제로 고통받는 농업 현장,
불이 꺼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보호받지 못하는 노동자의 곁에 저 임이자가 있었습니다.
2025년 경북도민의 가슴을 후벼 판 역대급 산불재난의 현장에도
저는 도민 여러분의 곁을 지켰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 아래 언제나 도민과 함께하겠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성과는 계승하고 더 발전시키겠습니다.
경북 도정이 지금까지 만들어온 변화와 혁신,
소통과 통합의 노력은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 흐름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되, 부족한 부분은 과감히 보완해
대혁신의 경북 시대를 만들겠습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지금 경북은 수도권이라는 거대한 블랙홀 앞에서
낮은 재정 자립도, 인구 유출로 인한 소멸의 위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 위기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구호에 머물러 있던 행정통합을
이제는 반드시 완결해야 합니다.
대구의 자본과 기술,
경북의 자원과 산업 기반을 결합한,
완성된 통합으로 경북의 대혁신!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겠습니다.
경북 스물두개 시·군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북부권의 우려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통합의 결실을 만들어가는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믿고 맡기면 반드시 해내는 도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크게 치고 나갈 문제는 과감하게!
세심하게 보듬어야 할 문제는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지지부진한 TK 신공항의 조기 착공, 지역에 산적한 SOC사업의 해결, 경북형 통합 AI 시스템과 국가첨단산업벨트 조성을 통해
청년들이 열심히 일하고 활력이 넘치는 경북을 만들겠습니다.
전대미문의 대형 산불과 기후위기로 초래될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재난의 상처를 빠르게 복구해
도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안전한 경북을 구축하겠습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웃음소리로 가득한 경북을 위해,
공공의료 확충, 통합 돌봄 체계 구축, 교육부터 취업, 출산과 결혼까지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청정바다와 푸른 산림,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세계 문화관광 경북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노동운동가에서 시작해,
보수 우파 정당의 3선 국회의원으로!
또, 국회 최초의 여성 재정경제기획위원장으로!
제가 걸어온 길은
누군가가 닦아 놓은 길!
먼저 걸어가 본 길이 아닌!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여정이었습니다.
이제 경북이 가야 할 길 역시 새로운 길입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
한 번도 내보지 못한 속도!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대혁신의 길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해본 사람이 할 수 있습니다.
바꾸려는 열망이 강한 사람이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않는 자만이 혁신의 속도를 감당해 낼 수 있습니다.
저 임이자,
결연한 마음으로 자랑스러운 경북을!
대한민국 희망의 중심으로 우뚝 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