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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봉천 교량 상판 콘크리트 타설 완료

최강식 기자 입력 2026.03.09 14:43 수정 2026.03.09 14:43

김천 아포읍 하천 정비사업 순항


경북 김천시 아포읍 봉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지방하천 연봉천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교량 상판 콘크리트 타설 공정이 완료되면서 교량 구조 공사가 본격적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연봉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하천의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는 지방하천 정비사업이다. 김천시는 하천 제방 정비와 친환경 호안블록 설치, 낙차공 조성 등 하천 구조 개선과 함께 교량 및 도로 기반시설 정비를 병행하며 하천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특히 교량 구조물의 핵심 공정인 상판 콘크리트 타설이 완료되면서 교량 상부 구조가 갖춰졌다. 상판 콘크리트는 교량 상부를 형성하는 주요 구조로 차량과 보행 하중을 지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서 교각 구조물 공사가 완료된 데 이어 상판 콘크리트 공정까지 마무리되면서 향후 난간 설치와 포장 공사 등 마감 공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현장 관계자는 “교량 상부 구조가 완성 단계에 접어들면서 전체 공정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안전 관리와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이번 연봉천 정비사업을 통해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고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주민 통행 편의와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연봉천 정비사업은 김천시 안전재난과가 발주했으며, 2025년 2월 착공해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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