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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소방서,‘2025 소방행정종합평가’장려 수상

최강식 기자 입력 2026.03.14 19:22 수정 2026.03.14 19:22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소방행정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 단위 소방서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행정종합평가는 한 해 동안 추진된 소방행정 전반의 정책 추진 성과와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평가로, 올해는 도내 22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는 시 단위와 군 단위로 구분해 각각 최우수, 우수, 장려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는 소방청 정책과 연계된 ‘국민행복소방정책’ 추진지표 37개와 경상북도 자체 도 추진지표 18개 등 총 55개 지표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평가 항목은 핵심성과를 비롯해 예방안전, 현장대응, 구조·구급, 조직운영, 정책 추진 노력 등 소방행정 전반을 폭넓게 반영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천소방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예방 중심의 소방정책 추진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훈련,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장려 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체계 강화,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와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천소방서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훈련과 점검을 꾸준히 실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예방 시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써 왔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이번 평가는 우리 직원들이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과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과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화재 예방 정책과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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