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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김천대학교 ‘2026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사업’ 선정

최강식 기자 입력 2026.04.06 10:35 수정 2026.04.06 10:35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주관하는 「2026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은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운영하여 태권도의 세계화 및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기원은 태권도 교육 운영 역량을 갖춘 대학, 기관, 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교육 인프라와 운영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김천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김천대학교는 국제교류처와 체육계열 학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 44명을 선발하여 주 3회 정기 수련 형태로 진행되며, 체계적인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태권도 기술 습득과 체력 향상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체험, 교내·외 생활체육 프로그램 참여, 태권도 관련 행사 관람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태권도를 중심으로 한 한국문화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수련 지속 참여자를 대상으로 향후 공인 승단심사 응시가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김천대학교 생활체육학과 정우민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태권도를 매개로 한 체육·문화 융합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글로벌 스포츠 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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