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지난 4월 7일,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지역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정책을 기반으로, 지역 모빌리티 산업의 활성화와 기업지원, 그리고 현장 맞춤형 정주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취업 연계 활성화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지역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및 지원체계 구축 ▲지역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발굴 ▲미래차 중심 전문 인력양성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 R&D 추진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김천대학교의 RISE 사업과 연계하여 산학연 협력 기반의 교육 및 연구를 본격화하고, 미래자동차 분야의 고급 인재 양성과 지역 특화 산업 육성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을 비롯해 방현수 산학협력단장, 김용준 입학처장, 윤경식 스마트모빌리티학과장, 김덕호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에서는 서재형 원장과 윤경수 전략기획본부장, 윤윤기실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협약식 이후 김천대학교 방문단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의 시험시설인 프로빙그라운드를 견학하고, 미래차 기술이 적용된 차량의 시범주행을 체험하며 현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윤옥현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재형 원장 또한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과 인력양성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지역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