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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북보건대, 개교 70주년 기념식 개최…“70년의 성과, 미래 100년으로”

최강식 기자 입력 2026.04.13 14:10 수정 2026.04.13 14:10

지역사회와 함께한 70년…미래 인재 양성 의지 다져


경북보건대학교(총장 이은직)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본교 대운동장에서 4월 11일 기념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경북보건대학교가 걸어온 70년의 역사와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1956년 간호교육기관으로 출발한 경북보건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보건·복지 분야 전문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왔으며, 최근에는 RISE 기반 산학협력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혁신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와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식은 교직원과 재학생, 동문, 지역 인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발전기금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캘리그라퍼 마야 손명주 작가와 함께한 70주년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학교법인 양산학원 편군자 이사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송언석 국회의원, 김천시장 권한대행 조현애 부시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조경실 간호학부 총동창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김영도 회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이번 기념식은 ‘기억과 공감’을 키워드로, 경북보건대학교가 걸어온 70년의 시간과 그 속에서 축적된 교육성과를 조명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혁신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경북보건대학교의 70년은 단순한 시간의 축적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보건의료 인재를 길러온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며 “앞으로도 인간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실무형 전문인재를 양성하며 미래 10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학교는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지난 7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혁신대학으로서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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