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이블카 중단 문제와 수익성에 대해
케이블카 공사 중단은 공사 과정에서 허용 범위를 초과해 수목을 제거했기 때문에 환경청에서 ‘한 달 임시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린 것입니다. 임시 중지는 4월 말까지며 협의를 통해 5월부터 공사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상부승강장에 헬기를 이용해 자재를 나르기 위해서는 안전을 위해 공간(50m) 확보가 필요합니다. 결국 안전을 위해 허용 범위를 초과해 수목을 제거한 것입니다.
현재 환경청에서 복구 계획을 내라고 해서 협의 중이며, 복구 계획 협의가 완료되면 바로 공사 재개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일부 사람들이 마치 케이블카 사업이 영구 중단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케이블카 사업을 반대하는 모 후보와 환경단체 주장대로라면 문경시는 어떠한 개발도 할 수 없습니다. 개발 없이는 발전도 없습니다. 발전이 없으면 가난을 면치 못합니다. 그리고 가난이야말로 가장 큰 환경 재난입니다.
다음으로 문경 케이블카 수익성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시간당 약 1,500명, 연간 약 200만 명의 관광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1인당 2만 원의 요금을 받는다면 연간 수익은 400억 가까이 됩니다. 따라서 2년이 지나면 투자비용 611억 원을 훌쩍 넘어 수익으로 전환하게 됩니다.
일부 사람들은 전국 지자체 케이블카의 적자를 언급하며 문경 케이블카의 적자를 우려합니다. 그러나 이는 주흘산 케이블카의 차별화 전략을 간과한 기우입니다.
주흘산 케이블카는 전국 최고의 명소를 꿈 꾸며 계획한 사업입니다. 중국 장가계 케이블카를 롤모델 삼아 주흘산이라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용하여 최고의 자연경관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주흘산 케이블카 완공과 더불어 세계적인 스파 리조트 ‘테르메’를 유치할 계획입니다. 이미 mou도 마쳤습니다. ‘테르메’는 주흘산 케이블카가 완공되는 것을 전제로 mou한 것이기에 저 신현국이 반드시 케이블카 사업을 마무리해야 합니다.
주흘산 케이블카와 ‘테르메’의 조합은 문경 관광을 명품으로 완성할 것입니다. 감홍 사과도 제가 명품으로 만든 뒤 어떻게 되었습니까.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 왔습니다. 명품은 경기가 아무리 어려워도 사람이 찾게 됩니다. 주흘산 케이블카는 반드시 명품으로 완성될 것입니다.
2. 관광공사 문제에 대해서
문경관광공사 직원 1명이 당원 가입을 권유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해당 직원의 법적 처분 여부와 관계없이 저와 일절 관련 없는 일입니다.
이를 마치 제가 지시하여 조직적으로 벌어진 일인마냥 침소봉대해서는 안 됩니다.
3. 사법 리스크
횡령 비리를 저지른 공무원과 저는 일면식도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해당 직원의 횡령은 대부분 전임시장 임기 때 벌어졌습니다. 따라서 제가 횡령 사실을 봐주고 덮어줄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검찰에서 수차례 압수 수색했습니다. 저는 물론 가족, 지인들, 심지어 직원들 계좌 조회까지 했습니다.
금전거래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만약 금전거래가 있었다면 실형이 선고되지 않았겠습니까? 저는 이익을 취한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법률 전문가들도 2심을 통해 충분히 억울한 부분을 밝혀낼 수 있다고 했으며, 반드시 그렇게 하도록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도 금전거래 있는 부정부패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법률 의견과 소명 자료를 통해 모두 해명하였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악의적인 소문에 속지 마시고 부디 실체를 바라봐 주십시오.
4. 포내지구 800세대
그동안 점촌에 택지를 마련하지 않아 아파트 대단지가 들어설 공간이 없었습니다. 지난 3월 20일 용도지역 변경이 가결되며 이제 점촌에도 아파트 대단지가 들어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행정적 지원을 통해 점촌에도 아파트 800세대 대규모 단지가 빨리 들어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더 이상 문경 시민이 함창으로 가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5. 돈달산 공원화 사업
모전공원, 영강체육공원, 중앙공원은 이미 완공된 상황입니다. 이제 남은 곳은 돈달산 공원입니다. 저는 주민 복지와 편의시설 확대를 위해 돈달산 공원을 서울의 남산처럼 조성하고자 합니다.
남산 타워와 같은 랜드마크를 만들 것입니다. 또한 둘레길, 놀이문화 시설, 짚 라인 등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6. 네거티브 공격에 대해
이번 선거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정책과 비전 제시는 없고 저를 음해하는 네거티브만 난무하는 것 같습니다.
네거티브가 저를 비방하는 것에 그치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문경의 미래, 청사진을 놓고 갖가지 이유를 들어 불가능하다는 주장으로 일관하는 점은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저와 제 정책을 비방하는 측에 묻겠습니다. 저의 정책과 청사진을 비난하고 불가하다는 주장만 반복함으로써 우리 문경이 얻는 것은 무엇입니까. 발전은 후퇴하고 지역 분열, 편 가르기만 심화됩니다.
미래를 위한 정책에는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주흘산 케이블카에 대한 정확한 견해는 알 수 없으나 사업 설명회조차 참석하지 않은 것은 후보로서의 자질을 의심하게 합니다.
문경의 미래를 위해 선명한 정책과 비전이 화두 되는 선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