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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상북도개발공사,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고령군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최강식 기자 입력 2026.04.15 08:42 수정 2026.04.15 08:42

- 청년형·신혼신생아형·일반형 총 48세대 공급…시세 30~50% 수준에 추가 40%지원까지 -
- 현장 방문 후 신청으로 4월 16일, 17일 양일간 접수 -


ㅇ 경상북도개발공사(이하 공사, 사장 이재혁)가 무주택 도민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48호의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에서 저출생 극복과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주택공급 정책의 일환으로 경상북도와 고령군의 재정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ㅇ 고령군 쾌빈리 및 고아리에 위치한 이번 주택은 청년형 21호, 신혼신생아형 19호, 일반형 8호로 구성됐다.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서 일정 소득․자산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ㅇ 이번 매입임대주택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변 시세 대비 30~5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책정됐다. 여기에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고령군과 협약을 체결해 임대료의 40%를 추가 지원받아 더욱 저렴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임대료를 지원받을 경우 최저 월 9만 원에서 최고 월 18만 원 수준이며, 이는 하루 기준 약 3,000원~6,000원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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