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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김천의료원, ‘2026년 구미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제1차 원외 실무협의체 개최

최강식 기자 입력 2026.04.29 07:43 수정 2026.04.29 07:43


김천의료원은 지난 4월 22일 구미권 책임의료기관으로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제1차 원외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의료·보건·복지 기관 간 협력 강화와 표준화된 연계 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미권 내 의료·보건·복지기관 16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2025년 필수 보건의료 기초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 계획 및 통합돌봄서비스 연계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 대상자 선별 정밀화 ▲맞춤형 케어플랜 구축 ▲퇴원환자 초기 평가 서식 개선 ▲EMR 기록 체계 정비 등이 주요 과제로 논의됐으며, 재활 및 요양 의료서비스 확대를 통한 지원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2026년 시행 예정인 퇴원환자 연계 의무화에 대비해 원외 협력기관 간 연계 체계 구축과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방문 재활 및 다제약물 관리사업 도입, 공공·민간 의료기관 간 협력 활성화를 위한 정기 협의체 운영 계획도 함께 수립했다.

김천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환자 중심의 연계 서비스를 강화하고,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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