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래신문=뉴스팀]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대구광역시 기념물 제2호로 대표 관광코스인 건들바위 역사공원의 노후화된 계류시설 및 조경지를 재정비하여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옛 정취가 묻어나는 계류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억으로 올해 4월 착공하여 6월 준공,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여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존 실개천이 조성된 지 상당한 시일이 경과하여 수경시설물의 노후화로 계류가 흐르지 않고, 용수 손실, 악취 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중구에서는 예전 대구천의 의미를 살려 도심 속에서도 물이 흐르도록 수경시설을 재정비하고 편의시설 및 경관조명 설치, 수변식생 정비, 휴게쉼터 정비 등 역사공원을 새단장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특히 야간경관을 위하여 건들바위 및 후면 암석층 조명을 위한 투광등, 보행등을 재정비하여 컬러풀 대구에 어울리는 밤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대구 중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