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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시행

최강식 기자 입력 2021.02.01 11:47 수정 2021.02.01 11:47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로 서로를 지켜주세요.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5명부터 사적 모임금지, 21시 이후 영업제한조치 등 정부의 특별방역대책 핵심수칙을 포함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연장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는 유흥업소 및 홀덤펍은 집합금지가 현행 유지되고, 숙박시설은 객실수의 2/3 이내로 예약이 제한되고, 파티룸은 21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이 중단된다.특히, 2주간 설연휴 등을 고려하여 5명부터 사적모임 금지를 유지하고, 카페는 식당과 동일하게 21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종교시설의 정규예배 등은 좌석 수의 20% 이내로 참여 가능하지만, 모임․식사는 금지된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의 거리두기 연장 시행은 코로나19의 재확산의 위험성과 설연휴 등을 고려하여 연장조치가 되는 만큼 부득이한 조치임을 감안하여 주시고, 이번 설에는 가족간 모임, 타지역 이동 및 여행을 자제하여 코로나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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