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상 김천시의회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며 이같이 밝혔다.
존경하는 김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 저는 끓어오르는 울분과 비통함을 넘어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우리 자유 대한민국의 유일한 보수당인 국민의 힘을 사랑하고 앞장서 일해 왔으며, 저 이복상은 의리를 중요시하며 배신을 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기에 그 실망이 너무나 커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국민의 힘의 슬로건인 공정과 상식이 정녕 이런 것입니까?
우여곡절 끝에 당에서 실시한 기초의원 공천기준인 필기시험과 면접, 그리고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을 저는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공정과 상식에 입각하여 투명하게 하리라 굳게 믿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결정된 저의 지역구에 공천 후보 결정이 과연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진 결과입니까?십수년의 당직생활을 하면서 오직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당을 먼저 생각했고, 또 굳게 믿었습니다.시당 공심위와 도당 공관위, 그리고 국민의 힘 김천당협위원장인 송언석의원께 묻겠습니다.
당원과 주민들의 의견이나 여론조사는 제대로 정말 하셨습니까?
그리고, 면접과 필기시험은 공천과정에 충분히 반영이 되었습니까?
제가 묻지도 거론하지도 않았는데 상당히 잘하셨다고 하지 않으셨습니까?
누구보다도 저 이복상은 씩씩하게 하였습니다.
이번 공천 결과는 저 개인의 자존심의 상처가 아니라 국민의 힘의 슬로건인 공정과 상식의 실패입니다.저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지지자들이 “이건 아니다”, “정말 아니다” 하시며 당사를 방문하여 항의, 규탄하자는 말씀도 많으셨는데 만류하였습니다.
지금 이 시간까지 저의 공천 탈락사유에 대한 국민의 힘 김천시 당은 합당한 어떠한 얘기도 전화도 없었습니다.
제가 인생을 잘못 살았나 봅니다.
많은 잘못 중에 다음의 3가지를 특히 잘못하였습니다.
‣첫째, 너무 정직하게 살아오다 보니 전과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둘째, 시․도․중앙당의 정치적 후원자(인맥)을 두지 못해 죄송합니다.
‣셋째, 선천적 성격으로 아부하지 못하고 선천적 체질로 술을 못하며 윗분들과(?) 소통을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불공정과 반칙으로 비상식적인 밀실 공천에 대해 저 이복상은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그리하여 주민이 주인인 주민의 강력한 힘으로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고자 합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자치가 30년이 지났습니다.
저 이복상은 좌고우면 하지 않고 주민만 바라보고 뚜벅뚜벅 걸어가겠습니다.
시의원은 결코 정치의 권력으로 되어서는 안됩니다.
진정성 있는 지역의 일꾼으로 그 역할에 충실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대곡동 주민 여러분!
우리가 진정 꿈꾸는 세상은 힘과 권력이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과 정의가 살아있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입니다.
저 이복상은 우리들의 어머니와 아내처럼 투철한 사명감으로 헌신하고 봉사하겠습니다.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며 그 뜻을 높이 받들겠습니다!불공정과 반칙, 비상식의 정치를 종식시키는 그날까지 저 이복상에게 주민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강력한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 5. 4
대곡동 시의원 후보 이복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