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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9대 김천시 의회 전반기 수장은 누구?

최강식 기자 입력 2022.06.13 11:48 수정 2022.06.13 13:15

초선 의원들 선택이 변수

6.1 지방선거가 막을 내리면서 집행부를 견제할 김천시 의회 수장으로 누가 진출할 것인가를 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구 16명 비례대표 2명 등 18명 정수인 김천시 의회는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한 의회 운영위원회, 행정복지 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등 3개 상임위로 원 구성을 한다. 현재까지 자천타천 회자되는 의장 후보군으로는 3선의 무소속 진기상의원, 3선 국민의힘 이명기의원, 3선 국민의힘 나영민의원 등 3명 정도로 압축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시의원 3명을 제외하고는 15명 의원들이 국민의힘 소속이라서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5석자리가 국민의힘에서 싹쓸이 할 것이라는 예측은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의장단 선거는 오는 7월 초 임시회에서 의장, 부의장 3석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제9대 김천시 의회는 정당별로 국민의힘 15명, 무소속 2명, 더불어민주당 1명으로 포진 됐으며 초선 11명(이상욱, 신세원, 정재정, 배형태, 박대하, 김세호, 김석조, 임동규, 윤영수, 우지연, 박복순) 재선 4명(이복상, 이승우, 박근혜, 오세길) 3선 3명(진기상, 이명기, 나영민) 이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8대 의원 전체 17명 중 11명이 교체가 됐고 이중 최대 의석을 가진 국민의힘은 9명이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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