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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교평가 컨설팅으로 학교의 자율과 성장을 고민하다.

뉴스팀 기자 입력 2019.07.01 20:56 수정 0000.00.00 00:00

대구미래교육연구원, 전국단위 현장교육전문가 위촉, 62개교 참여

[밝은미래신문=뉴스팀]대구미래교육연구원(원장 이희갑)은 4월 30일부터 6월 28일까지 전국단위 현장교육전문가를 컨설턴트로 위촉하여 학교평가 지원 컨설팅을 8차례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단위학교 주도의 학교평가를 정착시키고 학교경영의 책무성과 자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집단컨설팅과 방문컨설팅의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었으며 초·중·고·특수학교 62개교가 참여했다.

수요조사를 통해 학교에서 희망한 컨설팅 주제는 △기초학력 지도 내실화(컨설턴트 충북 달천초 교장 유충석, 충남 온양용화중 공순택) △협력학습 및 과정중심 평가 내실화(남대구초 교장 안영자) △창의융합 인재교육 활성화(복명초 교사 이종표) △다문화 연구학교 운영(인하대 교수 김영순, 김기화) △참여와 소통의 교육공동체 조성(경기도교육연수원 원장 이범희) △진로교육 내실화(서울금북초 교장 남미숙) △인성교육 내실화(경기 성남여고 교장 김선경)로 학교평가 지표와 연계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 나갔다.

전 교원이 또 다른 부모가 되어 아이들을 만나는 학교가 되어야 -
특히, ‘참여와 소통의 교육공동체 조성’을 주제로 한 7차 집단컨설팅에는 당초 계획한 5개교 보다 훨씬 많은 25개교가 참여했다. 이날 컨설턴트로 나선 경기도교육연수원 이범희 원장은“전교직원이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학생들에게 제2의 부모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학교의 교육력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컨설팅 만족도 결과, 학교의 교육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았다고 답해 -
참여 교원 127명에 대한 컨설팅 만족도 조사 결과, 96.8%의 교원이 컨설팅 운영과 컨설턴트 만족도에 대해‘매우 만족’으로 답했다. A교감은“학교 자율 문화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게 됐고 학교 스스로 교육활동을 진단하고 개선해 나가는 데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대구미래교육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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