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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밀양교육지원청,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관계회복지원단 위촉식 개최

최강식 기자 입력 2024.03.27 19:48 수정 2024.03.27 19:48

엄벌주의를 벗어나 소외된 피해와 회복에 초점을 두다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지난 27일 밀양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2024.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밀양교육지원청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은 2022년 12명의 위원으로 첫 발을 내딛었으며 올해 18명으로 지원단을 확대·운영한다.

현·퇴직 교사, 회복적 생활교육, 비폭력 대화, 심리상담 전문가 등으로 구성 된 학교폭력 관계회복지원단은 학교폭력 사안에 개입해 당사자들이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바라는 점을 확인 할 수 있도록 돕는 회복적 대화모임과 사회봉사 처분을 받은 학생과 1:1로 연계하여 학생의 행동 변화를 돕는 봄봄 사회봉사를 지원한다.

김정희 교육장은 “엄벌주의의 한계에 부딪힌 학교폭력 대책 방안에 존중과 배려로 대응하고자 한다” 고 강조하며 “회복적 생활교육 철학의 공유와 실천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갈등을 해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배울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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