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종현)은 3월 28일 오전 양산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추가 위촉하고, 역량강화 연수 및 사례나눔회를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박종현 양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안경애 양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제로센터장,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신규 위촉 대상자 및 기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위촉식에 이어 1부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양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제로센터 업무담당 장학사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의 주요 역할과 업무 수칙 △사안처리 단계별 조사관의 역할 △학교폭력 사안조사 진행 시 유의사항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법에 대한 연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2부 사례나눔회에서는 전담조사관들이 3월 한 달간 사안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느낀 현장의 애로점 및 유의사항, 학교 협력 우수사례 등을 함께 나누며 실사례 중심의 의미있는 협력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전담조사관은 “조사 활동에 대한 이해가 명확해졌고 보고서 작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 또 사례나눔회를 통해 조사관 활동 시에 느꼈던 애로점을 지원청과 함께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을 갖게 되니 든든하다. 앞으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현 교육장은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여 교원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산교육지원청은 총 22명의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을 위촉하여, 연수 2회 및 사례나눔회 정기 개최 등 전담조사관의 역량강화를 통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