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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영동중학교, 충북소년체육대회 금9, 은1. 동3 쾌거

최강식 기자 입력 2024.04.11 13:37 수정 2024.04.11 13:37


영동중(교장 태영환)은 5일부터 6일까지 개최된 제53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5일에는 금메달 6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였다. 여중부 멀리뛰기와 100m 2학년 민시윤 금메달, 3000m 3학년 김효주 금메달, 1학년 박서윤 동메달, 800m 2학년 강나연 금메달, 400m 2학년 최미진 동메달, 400m 계주와 혼성 16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6일에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남중부 3000m 3학년 양승환 금메달, 1학년 김응민 동메달, 여중부 1500m 3학년 김효주 금메달, 남중부 800m 2학년 김준혁 은메달, 여중부 16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다관왕으로 2관왕(양승환, 최미진), 4관왕(민시윤, 강나연), 5관왕(김효주) 김효주 선수는 작년에 이어 대회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이번 육상대회에서 영동군은 금메달 개수로 종합 1등으로 청주시, 충주시를 앞서는 성적이다. 이 모든 결과는 선수들을 다독이며 이끌어온 배재웅 영동중 육상부 코치의 탁월한 지도력의 결과이다. 육상부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 대표로서 입상권을 바라보고 있다.

영동중학교 교장 태영환은“겨울 동계 훈련이 힘들었음에도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을 해줬으며 지속적으로 운동부에 투자하고 선수 훈련에 힘쓴 것이 이렇게 놀라운 쾌거로 돌아왔다.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성실히 노력한다면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영동중 학생들과 지역 사회의 자랑으로 이것은 큰 귀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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