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부중학교(교장 송치범)는 4월 17일(수)~ 4월 19일(금) 독도 수호를 위한 울릉도 ‧ 독도 창의적 체험 활동을 통해 전교생이 직접 울릉도‧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 수호 의지를 실천하고, 이와 연계하여 4월 22일(월)까지 독도 교육 주간 동안 독도 수호 대회를 열어 독도 수호 의지를 드높였다.
일본 정부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하여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해 학생들의 영토 주권 의식을 강화하고 독도 수호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울릉도‧ 독도 체험 활동을 운영하였으며 체험 활동의 결과를 독도 수호 대회에 반영하여 학생들의 독도 수호 의지를 재확인하였다.
4월 17일(수)~ 4월 19일(금)에 걸쳐 진행된 독도 수호 체험 활동은 첫째 날 나리분지를 방문하여 울릉도 생태 탐방을 통해 울릉도‧ 독도의 지형과 생태 환경에 대해 조사하였고, 둘째 날 독도를 직접 방문하여 독도의 지형, 생물, 인물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고 독도 경비대를 만나며 독도 방문 소감과 학생 개인의 생각을 정리한 독도 홍보물 제작하기 활동을 하였다. 마지막 날은 독도 전망대 케이블카 타고 독도 찾기 활동, 독도 박물관을 방문하여 독도가 우리 영토인 역사적 증거를 찾는 탐구 활동을 진행하여 독도에 대한 역사 의식을 강화하였다.
학생들은 울릉도 ‧ 독도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일본의 영토 주권 침해의 위기 속에서도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변하지 않는 사실을 직접 확인하였으며 더욱더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웠다. 또한 독도 수호를 위해 청소년이 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였다.
3학년의 하○○ 학생은 “역사서에서도 남아 있듯이 맑은 날 울릉도에서 독도를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증명한다”라고 주장하면서 “독도 방문객을 위해 사진을 찍어주고 독도도 지키시는 독도 경비대원분들이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다”라고도 표현했다. 1학년 윤○○ 학생은 “독도에 온 것은 처음이라 어렵고 힘들었지만 독도를 지키고 아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일본도 억지 주장하지 말고 사과하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더불어 독도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이 시각에도 독도를 지키는 많은 분들과 독도를 사랑하고 아끼는 우리 학생들의 의지로 일본의 터무니 없는 억지 주장으로부터 독도를 끝까지 지켜 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