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수) 학교통합지원센터 소속 위(Wee)센터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적응력향상 프로그램 ‘우리 반을 부탁해!’를 운영하였다.
올해는 학급의 급훈을 주제로 사진 공모전을 4월에 실시하였고 우수작 선정에 따른 시상식과 상품 전달식을 해당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5월 중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통영위(Wee)센터는 학교적응력향상 프로그램 ‘우리 반을 부탁해!’를 해마다 추진하여 친구 간의 우정을 돈독하게 하며 학교 적응을 도와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관내 학교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17개교 총 59개 학급이 참여했으며, 통영교육지원청 직원 등의 심사를 통해 대상 3학급, 우수상 6학급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다.
진남초등학교 5학년 3반(급훈: 경청하고 존중하는 친구가 되겠습니다!), 한산중학교 2학년 1반(급훈: 이 교실에서, 순간 순간을, 신나고 즐겁게!), 동원고등학교 2학년 6반(급훈: 온 마음을 담아 2.6(이륙: 떠오름)에게 대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대상과 우수상에 해당하는 학급들은 환호하며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용남초등학교 4학년 2반 정유진 선생님은 “학기 초에「우리 반을 부탁해!」를 통해 학급 친구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사진을 찍는 등의 즐거운 경험을 공유하며 하나 될 수 있어서 감사한 시간이었다.”라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관내 학교와 학급 참석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는 「우리 반을 부탁해!」가 화목한 학급 분위기 조성과 학교 적응력을 돕는 등의 효과성 의 입증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도 통영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학교적응력향상 프로그램 이외에도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 및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로 제공하여 관내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밝은 성장을 지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