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곡초등학교(교장 박갑성)는 2024년 5월 10일(금) 임고서원 충효 교실에서 운영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충효교실’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포은선생 이야기’강의와 ‘전통과자 만들기·전통놀이’체험으로 구성되었다.
‘포은선생 이야기’ 강의에서는 영천의 역사적 인물인 포은선생의 일화에서 충효예의 덕목과 선비의 삶을 배우고 익혔다.
‘전통과자 만들기·전통놀이’시간은 학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예로부터 전해온 삶의 정취를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전통과자 만들기 체험에서는 타 학년 학생들을 도와주며 서로 소통, 협력하는 자세를 기를 수 있었다.
전통놀이 체험에서는 오자미 놀이, 사방치기 등 놀이를 통해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재미와 성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행사였다. 아이들이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예절을 배우며, 예절과 인성이 우리의 삶 가까이에 있음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었다.
학생 정○○은 “예절교육이라는 말을 듣고 재미없겠다고 생각했는데, 재미있었고 모두 함께 좋은 시간을 보냈다. ”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