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희)은 6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3주간 『밀양 초등 수업나눔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느 덧 마지막 주간에 접어들었다.
이 행사는 배움중심 수업 나눔과 수업 성찰로 수업 전문성을 향상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수업나눔주간에는 14회의 수업이 공개되며, 50여명이 넘는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관을 희망하여 수업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수업을 참관한 교사는 “한 차시의 수업에는 아주 많은 것이 담겨있다. 교육과정에 대한 연구, 학생들의 수준, 학교 자원 등이 녹아있다. 또 수업자와 참관자가 함께 수업에 대해 나누고 나니 나의 수업에서 개선할 점도 스스로 느껴진다. 의미있는 시간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희교육장은 “수업이야말로,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교육본질을 위한 가장 큰 과제이다. 고도의 전문성이 집약된 결정체인 만큼 밀양의 선생님들이 수업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