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래신문=뉴스팀]‘경북 드론활용 인력양성 사업’ 교육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지역 내 드론 인재양성에 나선다.
재단법인 경북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경북 드론산업 활성화 및 드론 전문인력양성사업 추진대학에 선정된 경운대학교는 경북 소재의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드론영상 촬영·편집 교육과정’과 ‘코딩 활용한 드론 제어·조종 교육과정’ 등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경운대학교 항공공과대학 임채환 학장(총괄 자문), 무인기공학과 박병규 교수(총괄책임)와 임헌영 교수(교육운영 총괄)를 중심으로, 교육 과정 모두 경운대학교 무인기 전문 교수진의 특화된 맞춤 교육으로 진행된다.
‘코딩 활용한 드론 제어·조종 교육과정(8시간)’은 컴퓨터 기반의 코딩을 활용한 드론제어 과정으로, 교육 종료 후 지속가능한 교육 효과를 위해 교육생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드론을 제공하며 ‘드론영상 촬영·편집 교육과정’은 영상기반 전문 인력 교육 수요를 반영해, 1박 2일(14시간) 동안 단기 집체교육으로 진행되며 숙박이 제공된다.
경운대학교 한성욱 총장은 “경상북도 실정에 맞는 드론 응용분야를 발굴하고 이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고등교육기관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운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의 중심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무인기산업 발전을 위해 항공특성화 교육중심의 학사구조로 개편하고 전국 최초로 무인기공학과를 설립하는 등 무인기(드론)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고용창출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3개 교육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조종사, 항공정비사, 초경량비행장치(드론)조종자)으로 지정되는 등 국내 최고의 항공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뉴스출처 :[경운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