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백정현)은 1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인 『나도 작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학생들이 책과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관내 학교 중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 중점사업인 독서·인문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작가와의 만남 첫 날 강연은 웅천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꿈자람터에서 실시되었다. 이날 강연의 이정아 작가는 ‘책 쓰는 강아지 콩이’, ‘신고해도 되나요’, ‘긴급뉴스 소방관이 사라졌다’ 등 다수의 도서를 발간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함께 만들어 가는 좋은 세상’ 이라는 큰 주제로 학생들과 독후활동을 하며 작가님 저서에 대한 질문지를 미리 만들어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소방관이라는 주제가 흥미로운데다가 특히 퀴즈를 푸는 과정이 재미있었으며, 작가님과 직접 대화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고 소감을 전했다.
오늘 강연을 시작으로 보령 관내 총 28개교를 대상으로 ‘이정아’ 작가, ‘조혜란’ 작가, ‘김홍정’ 작가 총 3명의 작가가 각자 주제별로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백정현 교육장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