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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도로공사, 아시아 최초로 도로안전시설 실물충돌시험 미국 인증 취득

밝은미래신문 기자 입력 2024.10.04 12:34 수정 2024.10.04 12:34

 
□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9월 27일 도로교통연구원이 아시아 최초로 실물충돌시험에 대한 미국 인증을 취득하고, 텍사스교통연구원(TTI)*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TTI(Texas A&M Transportation Institute): 미국 실물충돌시험 및 평가기준의 관리‧운영 주체인 Test Facility Committee 주관기관으로, 도로안전시설 분야 최고 연구기관

ㅇ 공사는 이번 미국 인증 취득을 통해 공인 시험기관으로서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으며, 업무협약을 통해 미국의 도로안전시설 분야 최고 연구기관과 지속적인 기술교류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의 실물충돌시험에 대한 미국 인증 취득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ㅇ 도로안전시설은 차량 방호울타리, 충격흡수시설 등으로 해외 대부분의 국가에서 미국이나 유럽 인증의 실물충돌시험을 통해 성능이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게 되어 있다.

ㅇ 공사는 국내 도로안전시설을 검증하기 위한 실물충돌시험을 시행하고 있으며, 2011년도부터 유럽 기준을 취득해 국내 업체의 유럽 인증(CE) 시험도 수행하고 있다.

□ 조남민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장은 “중소기업들이 해외로 직접 나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미국과 유럽 기준의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업체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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