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태안군 태안고등학교(교장 이화진)는 10월 11일(금)부터 17일(목)까지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참여해 씨름 부분 용장급 1위 금메달을 획득했다.
주인공인 태안고 3학년 송수빈 선수는 ‘제38회 전국 시도대항 장사씨름대회’에서도 용장급 1위를 했으며, 다른 대회에서도 다수 입상기록이 있다. 송수빈 선수는 같은 체급의 선수들보다 체격은 작으나 힘이 좋은 본인의 신체적 특징을 적극 활용해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씨름부 백서혁 코치는 “송수빈 선수가 앞으로 기술적인 부분을 가다듬고, 부상관리를 한다면 더 큰 성수로 성장할 것이다. 선수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이화진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태안고등학교 씨름부의 입지를 더욱 단단하게 다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태안고등학교 씨름부 학생들이 대회에서 적절하고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또한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해 미래를 향해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