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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하동교육지원청, `아이들의 안전한 꿈을 지키는 배움터지킴이 연수` 실시

최강식 기자 입력 2024.10.21 19:39 수정 2024.10.21 19:39

학생 보호와 안전을 위한 역량 강화 및 성인지 감수성 소양 교육 실시

하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춘호)은 10월 21일(월) 3층 대회의실에서 학생보호인력인 ‘배움터지킴이’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단설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서 활동하는 배움터지킴이와 청학동 야간지킴이 등 총 32명이 참석해, 학생 보호 및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연수는 학생보호인력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필수 교육 과정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격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이 포함되었다. 특히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여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이 제공되었다.

강사로는 박재경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 교육팀장이 초청되었으며, 성폭력 예방과 청소년 성문화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실질적인 대처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재경 팀장은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배움터지킴이들에게 제공해, 학생 보호와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춘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학생 보호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헌신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에 필요한 법적 지식과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여,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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