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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거제교육지원청, 생태전환교육으로 상록수림의 보고 내도(안섬) 탐방”

밝은미래신문 기자 입력 2024.10.31 11:32 수정 2024.10.31 11:32

거제사람·거제얼교육·생태전환교육을 위한 거제섬과 성(城) 다님길 걷기 운영

거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민)은 30일 학교의 관리자 40여명과 함께 ‘섬과 성(城) 다님길 걷기’로 상록수림의 보고이자 동백꽃과 함께 전국 명품섬으로 알려진 내도를 탐방하였다.
섬과 성(城) 다님길 걷기 프로그램은 거제사람·거제얼·생태전환교육을 교육현장에 정착하기 위해 거제교육지원청의 특색과제로 거제의 생태나 역사를 담은 지역을 함께 걷고 탐방한다.

프로그램에는 유·초·중·고의 원장 및 교장, 거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함께하였으며, 『거제도』(대원사, 2006), 교과서가 보이는 자연의 신비 등을 집필한 거제고현중학교 김철수 교장의 설명으로 내도의 생태와 역사를 심도 있게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내도는 관광지로 개발된 외도(바깥섬)의 안에 있다 하여 내도라고 하였으며 옛날 대마도 가까이에 있던 외도(남자섬)가 구조라 마을 앞에 있는 내도(여자섬)를 향해 떠오는 것을 보고 놀란 동네 여인이 "섬이 떠 온다"고 고함을 치자 그 자리에서 멈추었다는 전설도 있다. 섬 전역에 동백나무가 우거졌고, 전국 명품성 BEST 10 안에 드는 섬으로 자연 속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섬 속의 섬이다.

박정민 교육장은 탐방 후 “정말 아름다운 다님길 체험이었다. 거제의 섬 다님길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획으로 거제사람과 거제의 생태, 거제의 역사를 교육현장에 적극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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