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교육지원청이 10월의 마지막 밤 보은 교육 가족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자 국악공연단 ‘작금’을 초청 ‘조선칸타타 작금(昨今)의 소리’란 주제로 공연을 준비했다.
이날 공연은 요즘 우리의 소리 “국악”을 주제로 한 주말 드라마가 한창 대세인 분위기를 반영해서인지 200여 석이 만석을 이룰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보은 교육가족과 함께하는 공감 동행의 날’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관내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 교육 관련 각종 공동체, 퇴직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착석하여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공연에서는 최초의 대중가요 ‘희망가’를 비롯하여 우리 민요와 옛노래 등 4개 마당으로 구성된 다양한 노래들이 선보였으며, 다수의 국악 연을 펼친 변상문 이사장((사)국방국악문화진흥위)과 출연진들의 수준 높은 무대가 펼쳐졌다.
이은진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설문을 모아 준비하여 의미가 더 크다”며, “10월의 마지막 날 교육공동체가 어우러져 함께 즐기고 국악의 향수를 느끼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교육가족과 함께 다양한 자리를 준비하여 보은지역 교육공동체가 하나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