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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레저

제22회 김천시생활체육대회 개막

최강식 기자 입력 2026.06.28 09:00 수정 2026.06.28 09:01

18개 종목 5,000여 명 참가…생활체육으로 시민 화합


제22회 김천시생활체육대회가 27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김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7일부터 28일까지 김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김천시와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한다.

올해 대회는 축구, 소프트테니스, 농구, 배구, 탁구, 자전거, 궁도, 배드민턴, 볼링, 골프, 우슈, 산악, 게이트볼, 야구, 족구, 프리테니스,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등 18개 종목으로 치러진다. 임원과 선수 등 5,000여 명은 종목별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루며 친목과 화합을 다진다.

개회식은 체조와 댄스공연 등 식전행사로 시작됐다. 이어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회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체육회 임원, 회원종목단체 관계자, 선수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열 김천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은 개회선언을 통해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생활체육의 가치와 시민 화합의 의미를 강조했다.

생활체육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체육 활동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승패를 가르는 경기를 넘어, 동호인들이 함께 뛰고 응원하며 교류하는 시민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천시체육회는 대회 기간 종목별 경기 운영과 현장 안전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대회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지역 체육 활성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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