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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시작을 더 따뜻하게…김천 ‘창이 예쁜집’, 공간에 마음을 입히다

최강식 기자 입력 2026.09.03 10:28 수정 2026.09.03 10:28

커튼·블라인드부터 침구·가구·인테리어까지…맞춤 제작·시공으로 편안한 일상 완성


새로운 집을 꾸미는 일은 단순히 공간을 바꾸는 것을 넘어 앞으로 살아갈 일상을 준비하는 과정이다. 경북 김천시 영남대로 1856에 자리한 ‘창이 예쁜집’은 커튼과 블라인드를 비롯해 침구, 가구, 인테리어, 중문, 줄눈 시공까지 주거공간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고 있다.

‘창이 예쁜집’은 집의 구조와 채광, 생활 방식과 예산을 살펴 각 가정에 어울리는 제품과 시공 방법을 제안한다. 자체 공장을 통해 커튼과 블라인드를 직접 제작하고 현장 실측부터 시공까지 관리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여러 업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공간 전체를 함께 상담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단순히 보기 좋은 공간에 머물지 않고 실제 생활에서 오래도록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실용성과 편의성까지 고려한다.

집은 하루의 시작과 끝이 머물고 가족의 시간이 쌓이는 공간이다. ‘창이 예쁜집’은 창을 꾸미고 공간을 채우는 것을 넘어 그곳에서 살아갈 사람의 일상까지 바라본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시작되는 삶이 조금 더 따뜻하고 편안하도록 돕는 것, 그것이 ‘창이 예쁜집’이 공간에 마음을 입히는 이유다.
문의054-436-8950주소경북 김천시 영남대로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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