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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교육지원청, 즐기며 배우는 ‘수업채움’ 연수 운영

최강식 기자 입력 2026.10.25 09:32 수정 2026.10.25 09:32

수업놀이부터 문해력, 수업나눔까지…
교사의 배움과 성장을 채우다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선탁)은 10월 21일, 보령 창의예술꿈키움센터에서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2026 보령 수업나들이」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수업채움’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선생님의 수업에 쉼표와 느낌표를!’이라는 주제 아래, 교사들이 새로운 수업 아이디어를 얻고 동료 교사들과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강의 중심의 연수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해 교사들이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기며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연수는 교사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됐다. ‘내일 교실에서 바로 쓰는 수업놀이’에서는 놀이를 활용해 학생들의 즐거운 수업 참여를 이끄는 방법을 익혔으며, ‘그림책 × 보드게임, 문해력이 자라는 수업’에서는 그림책과 보드게임을 활용한 흥미로운 문해력 지도 방법을 살펴봤다. 또한 ‘수업을 열다, 생각을 나누다. 수업나눔, 쉽게 다가가기’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나눔과 협의회를 의미 있게 운영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연수에는 많은 교사들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눴다. 특히 교사들은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자신의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등 즐거움과 실질적인 배움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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