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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K-드론지원센터 신축공사 본격화…시공 품질이 관건

최강식 기자 입력 2026.09.08 15:45 수정 2026.09.08 15:45

2027년 6월 준공 목표…속도보다 안전·완성도 중요


경북 김천시가 개령면 덕촌리 일원에 ‘K-드론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지난 6월 착공한 센터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센터는 대지면적 4,350㎡, 연면적 2,987.61㎡ 규모로 조성된다. 주 건물은 지상 3층, 부속 건물은 지상 1층으로 건립되며 향후 드론 교육·연구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설계는 건축사사무소 알엔케이㈜, 감리는 ㈜티이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시공은 지오종합건설㈜이 맡았다. 공공시설인 만큼 준공 일정뿐 아니라 구조 안전과 자재 품질, 방수·단열, 전기·소방 등 주요 공정이 설계도서와 관련 기준에 맞게 이뤄지는지 철저한 관리와 점검이 요구된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공기를 맞추는 데 그치지 않고 시설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확보하는 일이다. 김천시와 감리·시공사는 공사 전반을 면밀히 관리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와 안전 문제를 최소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드론 교육·연구 거점으로 완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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