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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나누고 대응을 익히다, 감염병 위기에 강한 학교

최강식 기자 입력 2026.09.22 19:16 수정 2026.09.22 19:16

성주교육지원청, 학교장 대상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실시


□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9월 22일(화)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

□ 이번 훈련은 코로나19와 신종 감염병 등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학교장의 판단과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학교장이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학교 여건에 맞는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이날 연수에서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유석주 교수가 학교 감염병 대응 방안을 강의하며 위기 상황에서 학교장의 역할과 판단의 중요성을 짚었고, 이어 조별 훈련을 통해 학교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검토하였다.

□ 김시용 교육장은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는 학교장의 신속하고 신중한 판단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훈련이 그동안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교가 감염병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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