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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등 6개 공공기관, BIM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최강식 기자 입력 2026.10.01 10:52 수정 2026.10.01 10:52

‣ 발주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스마트 건설 기술 발전 도모
‣ BIM 표준 체계 마련, 전체 고속도로 건설 노선에 BIM 확대 적용 예정


□ 한국도로공사(사장 유정훈)는 9월 30일(수)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한국공항공사·국가철도공단·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수자원공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건설정보모델링(BIM*)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 시설물의 생애주기 동안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3차원 모델 기반으로 통합하여 건설 정보와 절차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상호 연계하고 디지털 협업이 가능하도록 하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체계

ㅇ 이번 협약은 주요 발주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공분야 BIM 표준화 및 기술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 이날 협약식에는 6개 기관의 본부장급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향후 기관들은 ▲BIM 데이터 공유방식 및 표준체계 마련 ▲기관별 BIM 표준 및 지침 연계 ▲전문가 교류 ▲기술개발 성과물 공유 및 성과 대외 홍보 분야를 중심으로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윤한수 한국도로공사 건설본부장은 “BIM을 사용할 경우 고속도로의 설계·시공 정보를 3차원으로 통합 관리하고, 수량·품질검토 및 시공 오류·안전사고 예방 등 건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표준체계를 마련해 향후 모든 고속도로 건설 노선에 BIM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앞으로 실무협의회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국내 BIM 확산·정착과 스마트 건설기술의 공동 발전을 위한 토대를 적극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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