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성주군지부(지부장 여상대)가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인재육성, 농업 경쟁력 강화를 아우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성주군지부는 올해 성주군의 60억원 규모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에 2억원을 출연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과 경영 안정을 뒷받침했다. 지난 9월에는 군 금고 협력사업비 7천만원을 전달했다. 군 금고 지정 약정에 따라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총 2억8천만원을 지원하며, 협력사업비는 인재육성 등 지역 발전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성주의 대표 산업인 참외 경쟁력 강화에도 참여하고 있다. 성주군과 지역농협, 농업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산·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등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여상대 지부장은 “금융은 지역과 함께할 때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다”며 “소상공인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지부는 앞으로도 금융과 농업, 지역사회를 잇는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현장 중심의 금융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