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류시경)은 10월 2일(금) 포항교육지원청 4층 세미나실에서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본부장 박범근)와 「얘들아 밥먹자」 사업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학기 중 주말 식사 지원 사업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두 기관의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 「얘들아 밥먹자」는 굿네이버스가 운영하는 학기 중 주말 식사 지원 사업이다. 학교 급식이 없는 학기 중 주말에도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포항 지역에서는 학생 139명이 지원을 받는다.
□ 이날 행사에는 류시경 교육장, 김재식 유초등교육과장, 희망여울 교육복지팀과 굿네이버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소개를 통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본부장이 교육장에게 사업 현판을 전달했다.
□ 류시경 교육장은 “주말 아침 식탁 앞에 앉아 따뜻한 밥 한 그릇을 받는 일은 작아 보이지만, 아이에게는 한 주를 버티는 힘이 된다”며 “아이의 하루를 함께 살피는 일도 교육이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사각지대 없는 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학생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