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선탁)은 10월 7일, 제1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늘봄지원실장 10명과 늘봄실무사 8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돌봄·교육협의체 담당자 3차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와 지역(돌봄센터)이 함께하는 초등돌봄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다가오는 겨울방학 중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먼저 학교 단위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별 우수 운영 사례,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 등을 함께 나눴다. 이어 충남 온돌봄센터 '한내늘품'의 운영 방향에 대해 협의하며 학교와 지역 돌봄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겨울방학 초등돌봄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2027년 예산 상황 및 주요 변동 사항을 공유하는 등 향후 초등돌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늘봄지원실장은 "다른 학교의 운영 사례를 들으며 우리 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권선탁 교육장은 "방학 중에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이 함께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초등돌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