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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의료원, ‘2026년 경북권역 감염관리 네트워크 교육’ 성료

최강식 기자 입력 2026.10.12 18:47 수정 2026.10.12 18:47

경북권역 중소·요양병원 감염관리 실무자 대상 교육으로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경상북도김천의료원(원장 정용구)은 지난 2일(금) 건강검진센터 3층 대강당에서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ICCON)과 공동으로 ‘2026년 경북권역 감염관리 네트워크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북권역 중소·요양병원 감염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기관 간 감염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및 칸디다 오리스 감염관리(건국대학교병원 최정화) ▲집단감염 사례를 통해 본 감염관리(경상북도청 임민아) ▲감염관리실 업무와 감염관리 프로그램 운영(상주적십자병원 최미혜) ▲옴 예방 및 관리(김천의료원 김명순) 등 총 4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감염관리 프로그램 운영 방법과 주요 감염병 예방·관리 방안을 공유하는 등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의료기관별 감염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천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경북권역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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